오늘은 오전 디자인 카타 시간에 서로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다. 서로 왜 이캠프에 참여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정말 다양한 배경에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 것이 신기했다. 비전공자부터 업계에서 오래 일하신 분도 계셨고 아직 커리어가 없는 내게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었다. 꼭 이캠프를 마치고 전문가가 돼서 필드에 나가 일하고 싶게 만드는 시간이었다.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강의를 들었는데 점점 피그마의 중요 기능들이 머릿속에 자리 잡혀가는 것 같다. 아직 내 맘대로 컴포넌트의 속성값들 주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매일 반복연습을 하면서 체화해야 될 거 같다. ◆오늘 배운 것-소소한 피그마 팁들 그리드) 데스크탑은 마진 값안주고 센터로 잡는다 이유: 양쪽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많..